바다와 돌담, 밭과 골목이 어우러진 청산도의 하루는 느린 시간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풍경입니다. 아침 햇살과 바람, 반복되는 삶의 장면들이 모여 청산도만의 조용하고 단단한 일상을 만들어 줍니다.
느린걸음 느린카페에는 보내고 싶은 달(月)에 편지를 보낼 수 있는 12개의 느림보 우체통이 카페 안밖에 있습니다.
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 붙여졌습니다.
좁다란 골목길을 찬찬히 살펴보면 옛 안통길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.
청산진성터에 오르면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.
청산진성을 따라 읍리로 들어서면 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괴고 있는 고인돌을 만날 수 있습니다.
숭모사는 김류선생의 학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서당입니다.
청산도에 있는 유일한 절로 오랜 절의 역사와 함께 동백나무 군락이 특별한 경치를 자아냅니다.